🌱 CK 프로그램, 아이들의 배움이 살아나는 수업
- Horizons Shin
- Jun 7, 2025
- 1 min read

2025년 1월에 시작된 각 학년별 CK 프로그램은 매 학기(3~4개월 단위)마다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바로 CBL 도메인 수업(Content-Based Learning:Learning Strand / 주제 중심 수업)과 리딩북 & 워크북 수업(Reading & Skills-Based Learning:Skill Strand / 학습 중심 수업)입니다.
학년이 올라가면서 CBL 도메인 수업으로 아이들은 점점 더 넓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됩니다. 역사, 과학, 예술, 사회 등 학교 교과 지식의 기반이 되는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배우며, 이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'배경지식'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어느 날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.“선생님, 저는 CBL을 통해 세상을 배워요.”이 한마디는 우리가 이 수업을 왜 하는지, 그리고 이 수업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너무나도 잘 보여줍니다.
반면, 리딩북 & 워크북 수업은 CBL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언어 능력을 다지는 시간입니다. 아이들이 읽고, 쓰고, 문장을 구성하고 이해하며 영어라는 도구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. CBL 도메인을 통해 배운 주제를 리딩북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, 아이들은 “아, 이거 알아요!”라는 반가움 속에서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게 됩니다.
흥미로운 점은 수업 분위기의 차이입니다.리딩북 시간에는 조용히 집중해서 읽고 쓰지만,CBL 시간에는 질문이 쏟아지고, 웃음이 터지고, 생각을 나누는 활기가 가득합니다.바로 이때, 부모님들이 늘 말씀하시는 그 ‘동기부여’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죠.
왜 그럴까요?정답은 아이들 안에 있습니다.시간 나실 때 아이에게 한번 물어봐 주세요.
"CBL 수업이 왜 그렇게 재미있어?"아이의 대답 속에서, 배움의 진짜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. 😊🌍
그리고, 바이링구얼이 되기 위해 영어를 왜 이렇게 배워야 하는 것인지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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